너무 늦어버린 2021 상반기 회고 및 하반기 다짐 서론 6월 30일이나 7월 1일에 상반기 회고를 진행하려 해서 글또 마지막 글도 회고를 진행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벌써 7월도 중순이 지나가고 있어서 급하게.. 글을 써보려고 한다. 1. 이직 회사에서 여러 일을 겪고 난 이후(ex. 마음에 안들면 앱을 지우겠죠, 일단 개발해주세요. 그건 애플의 정책이고 개발은 가능한거 아니에요? 등) 이직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주말에는 거의 하루종일 공부만 할 정도로 준비를 했었고 경력 이직에 성공했다... (첫 번째 회사가 너무 프로세스가 빨라서 합격을 해서 기쁜 마음 보다는 얼떨떨한 마음이 가장 컸다) 총 두 군데 합격을 해서 여러 요소를 고민한 후 현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스럽다. 똑똑한 사람들..
2020년 회고록 - 격변의 2020이었다고 한다 2020년도 채 일주일이 남지 않았다. 작년 이맘때 아이패드에 만다라트를 그려 넣으며 가장 중심이 되는 키워드로 적었던 게 '2020 빛나는 26살'이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그 빛은 환하게 빛나는 빛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타오르는 불씨가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노력은 했지만 그 결과는 희미했던 것 같다. 2020년 전체적으로 돌아보는 겸 회고를 해본다.(TMI 주의) 업무 1분기- 20년 1월 ~ 3월 회사에서 인턴 멘토를 맡게 되었다. 2018년 1월에 이 회사에서 인턴을 했으니까 꼭 2년 만에 인턴 멘토가 된 셈이었다. 인턴 프로젝트는 React.js로 진행되었고, 마침 리액트를 공부하고 있던 터라 인턴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줄 알았다. ..
글또(글 쓰는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 에 참여하며 어느 날 친구한테 글또 모집글 링크를 받았다. 블로그가 있지만 열심히 쓰지도 않고 (비공개 글만 10개..) 쓰는 글도 대충 오류 + 해결 방법만 올리는 편이고 블로그 광고를 붙이려고 했더니 최근 글이 없다고 해서 글을 꾸준히 써볼겸 신청했다. 대외활동도, 이직도 지원만 하면 떨어지는 터라 글또도 떨어지는 건 아닐까 굉장히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합격을 했고 !! OT를 마치고 다짐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작성하고 싶은 글 Swift - 아마 주로 쓰는 글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막혔던 부분들에 대해 쓰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시간이 된다면 이런 간단한 글 뿐만 아니라 Delegate나 Closure 처럼 iOS 초보 개발자로서 이해하고 활용하기 어려웠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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